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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4개 국책 사업단 연계 생성형 AI 기반 융합교육 성과 창출 문제 정의부터 검증, 산업 적용까지 ‘다학제 협업 기반 실전형 AI 융합인재 양성 모델’ [2026-6-18]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제 사회·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청송 소노벨에서 ‘2026 SW·HUSS·COSS 공동 융합 AI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D-HUSS), 인문사회글로벌공생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글로벌공생),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다양한 전공 분야 학생 40명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반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익히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 사회와 산업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왜 해당 문제가 발생하는지’,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현재 산업과 어떻게 연계될 수 있는지’, 그리고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까지 분석하며 프로젝트를 구체화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단순한 결과 생성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도록 운영됐다. 학생들은 AI가 생성한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 목적과 과정, 결과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AI를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함양했다. 참가 학생들은 문제 정의, 시장 및 수요 분석,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 기획, 프로토타입 구현, 결과 검증 및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기술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결정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또 다른 특징은 다학제 협업이다. 공학, 인문사회, 에너지 분야 학생들이 하나의 팀을 구성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서로 다른 전공의 관점과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새로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협업 역량과 융합적 사고 능력을 키웠다. 이번 대회에서는 AI와 신재생에너지를 접목한 ‘캠퍼스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교육, 환경,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제안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결과물을 구현하며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참가자의 81.8%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영남대학교는 생성형 AI와 융합교육을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진영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AI와 에너지 기술을 융합해 생활과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기술적 성과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고민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다. 노상래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는 역량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인문사회적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설계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정재학 인문사회글로벌공생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인간과 AI의 공생이라는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글로벌공생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성과가 학문과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완 영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생성형 AI 시대에는 단순히 기술을 사용하는 능력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며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사회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실전형 융합교육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졸업 후 기업과 사회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AI·디지털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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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법조인·의료인 잇는 릴레이 특강…예비 법조인 ‘공공성, 사회적 책임의식’ 함양 “법률가는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대안 제시하는 전문가”…공익·제도개선 역할 강조 [2026-6-17]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지난 11일 정규 교과목 ‘법과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주)부천 이시원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법과 사회적 책임’은 2026학년도 1학기 신설된 릴레이 특강형 교과목으로, 법조인을 비롯해 기업인, 의료인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법률가의 공공성,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영남대(구 대구대학) 상학과 63학번 동문 출신 기업인 이시원 회장이 연사로 나섰다. 이 회장은 1975년 ㈜부천을 설립해 섬유산업 외길을 걸으며 기업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인이다. 이 같은 공로로 2018년 영남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강의에서 이 회장은 법조인을 비롯해 기업, 정부기관, 정‧재계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온 영남대 출신 선배들을 소개하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와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창업부터 위기 극복 과정, 글로벌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기까지의 여정을 경영자로서의 시각으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비 법조인을 향한 조언도 이어졌다. 이 회장은 “법조인은 사회적으로 높은 신뢰와 기대를 받는 전문직인 만큼, 자부심과 동시에 그에 걸맞은 책임을 늘 고민해야 한다”며 “단순히 법을 기술적으로 다루는 ‘법기술자’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법률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 나서고,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기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남대 로스쿨은 ‘법과 사회적 책임’ 교과목을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이 균형 잡힌 시각과 실천적 윤리의식을 갖춘 법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강의에서는 안대희 전 대법관(영남대 로스쿨 특임석좌교수), 오대국 ㈜에스디지엔텍 회장, 우상현 W병원장,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등이 강단에 올라 경험과 통찰을 공유했다. 서보건 영남대 로스쿨 원장은 “이시원 회장님의 강연은 한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을 일군 경영자의 통찰을 통해 법률가가 사회와 산업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영남대 로스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법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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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도 3천만 원 기탁 … 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활용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의 모교 사랑 ‘대(代) 이어 나눔 실천’…영남대에 7억4천만원 기부 기업 경영으로 지역경제 발전 기여,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병행하며 ‘나눔의 가치’ 전파 [2026-6-15] <왼쪽부터 세원그룹 김도현 사장,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 최외출 총장> 덕운장학재단(이사장 이지은)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년 만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를 찾아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10일 덕운장학재단 이지은 이사장과 세원그룹 김도현 사장이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최외출 총장을 만나 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활용해달라며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같은 금액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다시 대학을 찾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서보건 대외협력부총장, 원규장 의과대학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덕운장학재단과 영남대학교의 인연은 영남대 동문인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상학 64학번)의 오랜 모교 사랑에서 비롯됐다. 덕운장학재단은 사람을 최고로 여기는 김문기 회장의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김문기 회장의 호 ‘덕운(德雲)’을 명명해 설립했다. 김문기 회장은 2002년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5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이후 세원그룹과 가족들의 꾸준한 기부가 이어졌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약 7억 4천만 원에 이른다. 세대를 넘어 이어온 20여 년의 나눔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 같은 나눔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의 가치로 지역사회에 전파되고 있다. 김문기 회장의 뜻을 이어받은 김도현 사장과 이지은 이사장은 기업 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도현 사장은 2012년부터 세원물산과 세원이엔아이 대표로서 기업을 이끌며, 영천상공회의소 부회장, 대구경북미래경영자회 이사 등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왔다.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등 성과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지은 이사장은 2023년부터 덕운장학재단을 맡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지은 이사장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영남대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덕운장학재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세원그룹과 덕운장학재단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세원그룹과 덕운장학재단이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은 지역과 대학, 그리고 미래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연결고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이러한 나눔의 정신이 학생들에게도 이어져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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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공공성과 지역경제 상생’ 화두 특강 … 균형 잡힌 시각과 사회적 책임 의식 제시 법·기업·의료·금융 등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 릴레이 특강 통해 ‘융합형 법조인’ 양성 [2026-6-12]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지역 금융을 이끄는 최고경영자를 강단에 초청해 ‘법과 사회적 책임’의 실천적 의미를 조명했다. 영남대 로스쿨은 지난 6월 8일 정규 교과목 ‘법과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황병우 회장은 금융의 공공성과 지역경제의 상생을 핵심 화두로, 예비 법조인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제시했다. 이날 ‘지역경제와 iM금융의 상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황병우 회장은 지역 금융의 역할과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의 공공성과 지역균형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다양한 통계 자료와 실제 금융 데이터를 제시하며 지역경제와 금융의 상호 관계를 설명하고, 수도권 집중 구조 속에서 지역 은행이 수행해야 할 기능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황 회장은 강의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역 금융은 지역 기업과 산업, 지역민의 삶을 지탱하는 공공적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금융의 공공성과 사회적책임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금융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사례를 통해 법률가가 이해해야 할 경제·산업 구조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보건 영남대 로스쿨 원장은 “‘법과 사회적 책임’은 법률가가 사회 각 영역과 어떻게 연결되고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교과목”이라며 “지역 금융을 이끄는 전문경영인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현실감 있는 통찰을 제공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공공성과 실천적 책임의식을 갖춘 법률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로스쿨이 2026학년도 1학기 신설한 ‘법과 사회적 책임’은 릴레이 특강형 교과목으로, 법조계뿐 아니라 기업·의료·공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법률가의 공공성, 사회적 영향력, 책임의 균형을 폭넓게 다루는 정규 강좌다. 올해 강의에서는 안대희 전 대법관(영남대 로스쿨 특임석좌교수), 오대국 ㈜에스디지엔텍 회장, 우상현 W병원장 등이 강단에 올라 각 분야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며 예비 법조인의 시야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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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동문들, 모교방문 행사 갖고 ‘기부 전통’ 이어가 … 동문·교수·법조계 선배 한자리에 1기부터 이어진 발전기금 기탁, 영남대 로스쿨만의 전통으로 자리매김 변호사시험, 검사 임용 등 전국 상위권 성과 … 동문 지원으로 '명문 로스쿨' 위상 강화 [2026-6-12]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졸업 동문들의 모교 사랑이 5년째 이어지며 영남대 로스쿨만의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영남대 로스쿨 5기 졸업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응원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약 6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끈끈한 동문의 정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영남대 로스쿨은 지난 5일 법학전문대학원 3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제5회 모교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기 졸업생을 비롯해 이병준 교육혁신부총장, 서보건 로스쿨 원장과 전·현직 교수진, 영남대 법조동문회장단, 재경천마법조회장 등 각계에서 활약 중인 동문 법조인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5기 동문들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마음을 모아 약 6천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졸업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성과를 모교에 환원하는 이번 기탁은, 선배로서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모교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보건 영남대 로스쿨 원장은 “졸업 10주년을 맞아 동문들이 매년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선배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이 같은 전통이 영남대 로스쿨 동문 간의 정을 더욱 끈끈하게 만들 것이다. 대학은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해 실무역량과 공공성을 겸비한 법조인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로스쿨의 모교방문 행사는 지난 2023년 1기 졸업생들이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다. 1기 동문들의 첫 기탁을 시작으로 2기, 3기, 4기 동문들이 졸업 10주년을 맞아 꾸준히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 5기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며 영남대 로스쿨만의 상징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같은 전통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동문 간 유대와 사제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선배 법조인들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교수와 졸업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면서 영남대 로스쿨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영남대 로스쿨은 이러한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변호사시험에서 전국 상위권 합격률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석사학위 취득률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명문 로스쿨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검사 선발시험에서는 합격자 수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검사 임용시험에서도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졸업 후에도 매년 잊지 않고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동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이같이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오늘날 영남대 로스쿨의 경쟁력과 위상을 만든 원동력”이라면서 “영남대 로스쿨 학생들이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훌륭한 법조인을 넘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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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재정알리미 2025년 통계서 ‘전국 사립대학 1위’ … 연세대·한양대·고려대 앞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경북형 글로컬대학 등 올해도 굵직한 재정지원사업 잇단 선정 대학 혁신 성과,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 최외출 총장 리더십 세계가 주목 [2026-6-8]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사립 일반대학 국고보조금 수혜 현황에서 전국 1위(2025년 조사 기준)에 오르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택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울의 주요 명문 사립대학들을 제치고 전국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외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지역 거점 사립대학의 경쟁력을 보여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대학재정알리미가 공개한 2025년 기준 대학 재정지원 통계에 따르면, 영남대는 교육부를 비롯한 정부 국고, 지방자치단체 지원, 타 기관 지원 등을 합쳐 총 1,074억 원 규모의 외부 재정지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에 이어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가 각각 2위부터 4위로 뒤를 이었다. 대학재정알리미는 고등교육 재정지원사업 정보와 대학의 재정회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고등교육 재정정보 종합공시시스템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총괄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공시 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이번 성과는, 영남대가 단순히 일회성 사업 성과를 낸 것이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를 포함한 외부 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받는 대학임을 보여준다. 영남대는 지난 2021년 582억 원으로 전국 사립 대학 가운데 8번째로 많은 재정 지원금을 받은 이후, 2022년 5위, 2024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074억 원으로 1위로 올라서며 매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1위 성과는 대학 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학령인구 감소, 장기간에 걸친 등록금 동결, 수도권 집중 심화 등으로 대학 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고와 지자체 등 외부 재정지원의 규모는 곧 대학의 교육 혁신 역량과 연구 경쟁력, 나아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남대의 경쟁력은 올해 들어서도 각종 대형 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영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이공계 석사학위과정) 연수기관 공모’,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사업인 ‘경북형 글로컬대학 지원사업’ 등에 잇달아 선정되며,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영남대의 경쟁력과 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에 실질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AI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 학생 지원 확대 등으로 이어지면서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은 입시 현장에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영남대는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특히, 2026학년도 입시에서는 67개 수시모집 단위 중 54개 모집단위에서 성적이 상승(80.6%)했으며, 63개 정시모집 단위 중 60개 모집단위의 성적이 폭넓게 상승(95.2%)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영남대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신뢰받고 실제로 선택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규모 외부 재정지원이 단순한 수치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역량 강화, 나아가 대학 선호도 제고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최외출 총장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남대는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서 ‘비전적 리더십’ 분야 세계 4위에 오르며 국제적으로도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외출 총장은 최근 3년간 해당 리더십 분야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며, 대학 비전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이를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온 리더십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학의 방향성과 철학이 구성원 전체의 실천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교육 혁신과 재정지원사업 성과,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남대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계속해서 선택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대학의 비전이 명확하고, 실행력이 있으며, 그 성과가 교육·연구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외부 재정지원 수혜는 대학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토대”라며 “영남대가 확보한 국고와 지자체 지원금은 학생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연구 혁신, 미래 인재 양성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남대학교의 비전인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는 대학의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교수님과 직원 등 모든 대학 구성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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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총장배 골프대회, 동문·대학 '화합과 나눔' 자리에서 기부 행렬 친목 행사 넘어 모교‧동창회 발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 향한 동행 다짐 “동문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정성과 뜻, 소중히 간직하며 교육할 것” [2026-6-5] < 강삼석 동문(경제 86학번) 1억원 기탁(왼쪽), 손제홍 동문(경영 81), 김재완 동문(전기 76), 권순대 동문(무역 82), 진용균 동문(경제 91), 이원호 동문(건축 85) 총 3천만원 기탁(오른쪽) >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매년 이어져 온 ‘나눔의 전통’은 올해도 멈추지 않았다. 지난 5월 29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에서 열린 ‘제23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에서 재경총동창회를 비롯한 동문들이 총 1억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든 1억3천만원의 발전기금이 모교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총동창회와 총동창회 등 동문들을 비롯해 영남대 구성원들이 함께 총 36개 팀, 144명이 샷건 방식(동시 티오프)으로 참여해, 대학과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스포츠 친목 행사를 넘어,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향한 동행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전기금 기탁에는 동문들의 꾸준한 모교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주)마상소프트 강삼석 대표(경제 86학번)가 1억 원을 기탁했으며, 손제홍 동문(경영 81)이 1,500만원, 재경총동창회 김재완 회장(전기 76)과 권순대 부회장(무역 82)이 각각 500만원, 진용균 동문(경제 91)이 300만원, 이원호 동문(건축 85)이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처럼 재경 동문들은 매년 총장배 골프대회를 통해 모교를 향한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해마다 빠짐없이 이어지는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영남대 동문’이라는 이름이 지닌 연대와 책임의 의미를 보여준다. 1억 원을 기탁한 강삼석 동문은 “모교에서 받은 배움과 경험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모교와 후배들을 응원해주시는 동문 여러분께 대학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정성과 뜻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교육하겠다. 동문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을 대학의 발전을 넘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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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 위한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 지난해부터 년 3회 운영 대학 박물관 전문성 살린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맞춤형 ESG’ 실현 공공기관, 지역아동센터 연계 ‘문화유산 이해와 결합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6-6-5] <영남대학교 박물관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박물관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2일 영남대 박물관은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남대 박물관과 한국도로공사, 경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5년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연계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과 홍보,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공유에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 체험과 교통안전 교육을 결합해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세 기관은 지난해 총 3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해설, 경산 지역 고분군 탐방,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플로깅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화유산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교통안전 의식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의 장으로 마련돼 참가 아동과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학교 박물관 이은정 관장(문화인류학과 교수)은 “지역 문화유산은 미래 세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여 아동들이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면서 “대학박물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학교 박물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문화유산 가치 확산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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